강아지/비똥이

그냥......어느 날.

bluerainymars 2012. 1. 13. 17:48

 버리긴 아깝고

멋지게 뭔가 만들어서 올리자니 귀찮고

 

뭔 놈의 똑같은 사진은 이리도 찍어댔는지

여튼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강아지 > 비똥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길고냥이 밥을 주문했더니..  (0) 2012.01.19
길고양이 물그릇 자리.ㅎㅎㅎ  (0) 2012.01.16
일요일 즐거운 한때 (2)  (0) 2011.12.15
일요일 즐거운 한때  (0) 2011.12.05
나의 보디가드, 비똥 쒸~  (0) 2011.11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