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울프하운드에서 시작하여

bluerainymars 2011. 6. 27. 12:01

기말고사 끝난 양샘과

논문 심사 끝낸 함샘이

5월에 얼굴 본 뒤 한달 반 만에 다시 모였다.

 

다른 데를 뚫든가 해야지....또 울프하운드에서 시작을~~

근데 뭐...여긴 좋으니까!!!

 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앨리캣과 기네스만 있으면 나는 오키오키~~!!

 

 

 

시저치킨버거와~

 

치킨윙~

마일드로 선택해도 내 입맛에는 매운.

샐러리 좋아하는 양샘에게 샐러리는 모두 양보하겠어요~~!!

 

 

금요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인데, 왜 이렇게 한산하지??

이 날은 옆 테이블의 여인들이 담배를 주구장창 피긴 했지만...

빨리빨리 나가주니 참을 만하고.

2차를 뚫어봅시다요.